강화도 걷기 :   천도공원     ( 강화군 송해면 당산리 388-1 ) 

 

 

 

언제 :  신축辛丑년(21년) 열매달 09월 스무닷새 흙날

 

 

누구랑 :  초보산꾼

 

 

어딜 :  요곡마을 ~ 초루돈대 ~ 철산삼거리 ~ 고려천도공원 ~ 월곶진(거꾸로 진행)

 

 

 

 

 

 

제일 먼저 천도문이 문을 열고.. 고종이 처음 천도하고 첫발을 디딘 곳이라 천도문이라 한 듯..

방금 답사한 숙룡돈대의 전좌기에서 잠시 쉬신 후 당나라 사신을 만나려 이곳으로 왔을 것이다. 

 

 

천도문 공원 안내도와 사업목적

 

천도문을 들어서면..

 

 

지도를 보니 지금은 북녘땅이 된 곳에 승천부가 있었구나..  남북분단이 고착화되다보니 막힌 길로만 착각하고 살고 있었다.

 

 

강도 시기에 만들어진 찬란했던 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

 

 

최초의 금속활자 상정고금예문

 

팔만대장경을 판각했던 사찰인 강화선원사,,  

 

전망대에서 본 천도공원과 소우돈대

 

국난극복 팔만대장경 비로 내려간다. 팔만대장경의 모든 것을 보여주려 애쓴 흔적..

 

 

삼별초의 대몽항쟁

 

 

강화외성과 강화고려궁지 안내문

 

 

고려고종 사적비

 

 

           초보산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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