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걷기(향나무길)  :   향나무 우물 -  신문리 663-18(경인빌라옆)  사진 답사기

 

 

 

 

언제 : 신축辛丑년(21년)  하늘연달 10월 아흐레(한글날) 흙날

 

 

누구랑 : 초보산꾼

 

 

어딜 : 강화버스터미널 ~ (향나무 우물) ~ 국화저수지 ~ 고비고개 ~  외포리

 

 

 

 

 

강화도 향나무길     다음지도

 

 

 

 

08:40분   강화나들길 5코스를 걷다가 남문안길이 끝나고 향나무길을 만나.. 

  향나무길의 어원이 된 향나무 우물을 만나기 위해 잠시 나들길(화살표)과 헤어지고..

 

향나무길과 향나무길 시작점의 향나무 우물   다음지도..  따로 정리..

 

향나무길 우측으로  그 유명한 조양방직이 보이고..  

 

나들길은 서문으로 가야한다..  

 

향나무길을 따라 올라오면..  강화순복음중앙교회앞 도로에서 우측으로..

 

한블럭 지나면 다시 향나무길 이정표가 나온다.. 이정표따라 좌측으로..

 

소창 겔러리를 지나면 남산 입구 아래 향나무가 보인다..  

 

경인빌라를 지나면..  바로 향나무와 향나무 우물..  

 

 

나들길에서 벗어나 있는 남산 아래의 향나무와 향나무 우물.. 

주민의 반대일까??  아무런 표시가 없어 향나무 우물이라고 단정할 수 없지만..

남산 아래에 도로명 '향나무로'의 시작점으로 실제로 향나무가 지금도 살아 있고

  (보호수로 지정됨 듯 한데 아무리 찾아봐도 보호수란 표시를 찾지 못함)

향나무 우물도 그 흔한 적합도 검사도 없이 관리가 안되지만 지금도 흐르고 있었다.

향나무 우물이라 단정하고 계속 나들길을 이어갔다..

 

 

 

             초보산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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