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산꾼 서울시내 답사(사진) : 서울대 의대 병원 - 外 사진 답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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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산꾼 서울시내 답사(사진)  :  서울대 의대 병원  - 外   사진 답사기

 

 

언제 :   임인壬寅년(22년) 하늘연달 10월  사흘 달날 (개천절)  

 

 

누구랑 :   초보산꾼

 

 

어딜 :    서울대학 병원(서울미래유산)  -   서울 종로구  연건동 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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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5가역 3번 출구

 

 

효제초등학교

 

만나교회   

 

한국기독교회

 

 

엘가모아

 

이화 사거리

 

서울대부설 사범대 초등학교

 

대학천

 

방통대 역사관

 

 

반대편에서 본 김소월 살던 곳 골목..

 

서울대학병원 안내도

 

 

연건 학생 생활관 앞   이석형 생가터

 

 

대한의원 본관

 

지석영 선생 동상

 

대한의원(현 의학박물관)

 

일성 명주완 박사 기념비(一惺 明柱完 博士 紀念碑)

일성 명주완 박사(一惺 明柱完 博士)

일성 명주완 선생님은 1905년 서울에서 나시어 1977년 8월에 그 생애를 서울에서 마치시었다.

일찍이 의학에 뜻을 두시어 나라를 잃었던 시대에는 인술로 이웃을 돌보시었고

해방과 더불어 경성대학 의학부 신경정신과 두임교수와 병원장직을 겸하여 맡으시면서

초창기 신경정신의학의 초석이 되고자 밤낮없이 애쓰시었다.

6.25 동란에는 솔선하여 군문에 입대하시어 환자 진료에 열과 성을 쏟으시면서

‘정신병은 꼭 낫는다’는 신념을 환자 진료에는 물론 후학지도의 근본으로 삼으시었다.

이어 선생님은 서울의대, 조선의대에서 학장과 병원장으로 중책을 맡아

이나라 의학 교육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셨고 대한의학협회장, 서울시 의사회장 등

의사단체 활동에도 앞장 서시어 의도 확립과 의권 옹호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시었고

공직을 떠나셔서는 언어학에 대한 연구를 하시는 등 학문에의 불같은 의지를 보이시었다.

정신의학에 기울이신 선생님의 깊고 높은 뜻과 의학교육발전과 의권옹호를 위해

기울이신 큰 정성을 뒷날에 길이 전하고자 여기 작은돌에 그 뜻을 새기는 바이다.

글 : 李丙允(이병윤), 앞면 예서 : 金思達(김사달), 뒷면 한글 : 申斗榮(신두영)

1978년 8월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회원 일동 세움

 

 

 

치과병원 정문..  경모궁 표지는 사라리고..

 

 

서울대학교 병원

 

대한의원 병동터    대한의원 뒤..   병원 앞

 

 

대한의원 뒤..

 

뒤 좌측 끝에 실험동물 봉양탑

 

대한의원을 감싸고 있는 제중원 뜨락..

 

대학병원 뒤..   경모궁지

 

간호대학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우측 의과대학 교육관 앞에 경모궁 궁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건물 중간에 함춘원 동산

 

 

병원입구에서 함춘원 동산으로 가는 길이 의학자의 길..

 

의학자의 길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건물 앞 조형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우측이 의학자의 길

 

 

히포크라테스 상과 선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마로니에 공원

 

마로니에 공원 앞 대학천 흥덕지 안내 동판

 

마로니에 나무?

 

아크로 미술관

 

구 샘터..  공공일호

 

 

학림다방 앞 동판..

 

흥덕동천 방향

 

 

진양춘

 

 

한옥촌

 

고멘

 

 

복솔나무길된장예술

 

 

한촌 설렁탕

 

박석고개 음식점

 

다시 방구천

 

합수지점

 

 

사심터와 마혜송 가

 

삼거리 우측..

 

빌딩 옆 골목으로..

 

화가 도상봉

 

심산길

 

 

11시 방향으로..

 

 

빨래터

 

 

이가원 집터

 

명륜동 우물터

튵츄튜